[전문] 우리공화당 성명서

19일 검찰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은 세월호 참사를 둘러싸고 제기된 ‘수사외압, 감사외압, 유가족 불법사찰’의혹 등이 사실이 아니거나 사법처리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거짓촛불이 제기했던 ‘세월호 고의 침몰설’도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거짓촛불 세월호와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음모론을 제기했는가? 심지어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2018년 ‘세월호 유가족 사찰’ 수사를 받다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억울하게 숨졌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지금까지 권력살인한 것이 몇 번인가?

이뿐만이 아니다. 1200여명의 중국폐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수용자가 창문으로 ‘살려달라’고 하고, 치료를 받다 사망한 수용자의 경우 유족들에게 화장 직전에야 알렸다니 도대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반인권, 반인륜, 살인적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만행을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 하는가?

심지어 중국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구치소 직원이 박근혜 대통령 외부 의료시설 통원 치료 호송 차량에 동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우리공화당은 그동안 수없이 서울구치소와 서울동부구치소 등 국가시설의 중국폐렴 감염실태를 거짓없이 공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병원 이송의 방역 문제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적 문재인 정권은 말을 듣지 않았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의 신변과 건강에 조금의 이상이라도 있다면, 우리공화당과 애국 국민은 문재인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애국 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문재인에게 똑똑히 보여줄 것이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여야 한다.

문재인씨의 지난 18일 신년 기자회견은 문빠에게만 빠져있는 문재인씨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를 보여주었다. 문재인씨는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라는 황당한 궤변을 쏟아냈다.

북한의 김정은이 핵을 36번 언급했는데,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분명히 있다’는 발언을 눈빛 하나 변하지 않고 내뱉었다. 한미 연합훈련 중단 문제를 “필요하면 남북 군사공동위를 통해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한 발언이나, 양부모 학대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정인이 해법’으로 입양아동을 바꾸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보면, 문재인씨에게 국민은 안중에 없는 것이다.

단 돈 10원 한장 받지 않은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을 억지 뇌물죄를 씌우고, 대한민국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밤새워 일한 박근혜 대통령을 직권남용이라는 죄를 뒤집어 씌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과연 온전할 것 같은가?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우리공화당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정치보복, 똑같이 되갚아 줄 것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거짓의 촛불이 만든, 몽롱한 환상에 불과하다. 저들이 얼마나 몽롱한 환상에 젖었으면, 거짓촛불의 주장이 음모이고 조작이고 선동이며 거짓인 것이 세상에 다 드러난 현실에서도 저들은 거짓촛불의 환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지금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이 원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석방을 이행하지 않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끝났다. 문재인씨는 추악한 최후만 남아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 좌파독재 종식을 선언한다.

2021년 1월 23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표 허평환

우리공화당 당원 및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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