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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4.2% VS·부정 51.9%...수도권과 부·울·경에서 하락세

기사승인 2020.09.30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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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자료 갈무리ⓒ일간제주

각종 현안에서도 굳건히 유지되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율이 점차 하락하는 모양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2,45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0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9월 5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78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9월 4주 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44.2%(매우 잘함 25.5%, 잘하는 편 18.6%)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5%포인트 내린 44.2%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7.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대구·경북에서 4.5%포인트, 부산·울산·경남에서 3.6%포인트로 가장 많이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연령별로는 정치적 흐름의 바로비터라 불리는 386세대인 50대 층에서 3.5%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중요 포인트는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지지율이 5.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했다. 직업별로는 무직(9.4%포인트↓), 자영업(5.0%p↓), 사무직(3.6%p↓)하락했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서해 상에서 북한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국민들의 부정적 반응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 리얼미터 자료 갈무리ⓒ일간제주

한편, 이번 리얼미터 주간집계 여론조사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245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0명이 응답을 완료, 4.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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