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제주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동행클럽(회장 김양준)은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협력하여 5월23일 혼자 사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주거공간의 노후화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도배 및 6개의 전등 교체가 이루어졌다.

김양준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혼자 사는 어르신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