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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TV조선 미스트롯2’의 역사를 만든 ‘효녀 제주딸’ 양지은, 미스트롯 ‘眞’등극...‘화제’

기사승인 2021.03.05  0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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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트롯2’의 역대급 역사를 만든 ‘효녀 제주댁’ 양지은이 ‘眞’에 등극했다.(TV조선 미스트롯2 영상 갈무리)ⓒ일간제주

TV조선 ‘미스트롯2’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선에 올라온 이후 TOP7 결승전 1라운드에서 대역전을 이뤄 1위를 해서 큰 화제를 모았던 효녀가수 양지은.

이어진 결승 2라운드에서 홍지윤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면서 위험한 순간을 맞았지만 결국 그녀가 만든 ‘미스트롯2’의 역대급 히스토리에 감동한 시청자들의 투표가 그녀를 1위, 즉 ‘眞’을 만들었다.

이날(4일) 일산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TV조선 '미스트롯2' 결승 2라운드에서 시청자 투표의 27%를 양지은에게 몰렸다.

이번 결승 1라운드와 2라운드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우승자가 가려졌는데, 이번 두 라운드 실시간 문자투표 합산투표수는 무려 600만표가 넘은 622만3939표며, 이중 유효표는 512만8300표다.

앞서 지난달 25일 결승 1라운드에서는 '효녀 제주딸' 양지은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별사랑이 뒤를 이었다.

이날 결승 2라운드는 총 2600점 중 마스터 점수를 1100점,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를 대폭 늘려 15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차등적으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국민투표에서 누가 많이 가져가느냐가 최대 관점으로 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았느냐가 최대 관건이었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 2라운드 무대는 '인생곡' 미션으로 이뤄졌다.

첫 무대에 오른 ▶ 맑은 고음의 매력인 은가은은 김수희의 '애모'를, ▶ 청학동 아씨인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를, ▶ 이번 ‘미스트롯2’의 주인공인 양지은은 강진의 '붓'을, ▶ 최종 2위를 차지한 홍지윤은 김태곤의 '망부석'을, ▶ 캡싸이신 목소리인 김의영은 설운도의 '물방아 도는 내력'을, ▶ 역대 최연소 결승 참가자인 10살 김태연은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 보기힘든 여성 저음의 매력인 별사랑은 나훈아의 '공'을 선곡해 마스터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라게 만들었다.

   
▲ (TV조선 미스트롯2 영상 갈무리)ⓒ일간제주

결국 이날 결승전 최종 순위는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양지은은 '미스트롯2' 우승자에게 주는 상금 1억5000만원과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게 된다.

한편, 앞서 양지은은 몸이 좋지 않은 친부에게 신장을 이식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면서 ‘효녀가수’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런 가운데 양지은의 팬들도 아름다운 사랑 실천에 나서 화제다.

   
▲ 사진 양지은 갤러리(팬덤)제공ⓒ일간제주

양지은의 팬덤 ‘양지은 갤러리’측은 “양지은님이 아버지께 신장을 이식해드리면서 선한 영향력이 우리사회에 퍼지고 있다”며 “여러 기부처를 탐색해본 결과 결승 진출 축하기념으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부하기로 했고, 금액은 109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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