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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 母, 최고기에 재결합 이유 물어…"돌아가긴 힘들다"

기사승인 2021.01.25  23: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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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 엄마가 사위였던 최고기에게 재결합 하려는 이유를 물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는 유깻잎이 지내는 부산집을 찾아갔다. 앞서 최고기는 재결합을 제안했었다. 하지만 전처 유깻잎은 "남자로 안 느껴진다. 사랑이 없다. 우린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살아야 돼"라며 확실하게 재혼에 선을 그었다.

최고기는 무거운 마음으로 전 처가에 향했고, 유깻잎 엄마로부터 "어제 내가 얘기를 좀 들었다. 근데 왜 정희(유깻잎)하고 재혼하려고 하는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최고기는 감정의 변화가 컸다며 "제가 고칠 것도 있고 바로잡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유깻잎 엄마는 "근데 절대 바로 안 잡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안된다고 해서 마음 접었겠네? 접는 게 서로 마음 편하지 않겠냐. 정희가 아니다 얘기를 했으면 너도 생각이 있을 거 아니냐"라고 캐물었다.


유깻잎 엄마는 또한 "내가 봐도 (유깻잎 생각이) 확고하더라. 나 역시 정희가 확고한 게 대견하다. 저렇게 마음먹었을 때는 다시 되풀이 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런 것 같다. 네가 노력한다는데 그게 잘되겠냐"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고기는 "다른 쪽으로도 노력할 거고"라면서도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유깻잎 엄마는 "세상살이가 이렇게 힘들다. 다시 돌아가는 건 진짜 힘들다. 내가 살아온 날을 뒤돌아보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게 별로 없다"라며 "너희는 이제 피는 꽃인데 각자 잘 살아야 하지 않겠냐"라고 생각을 전했다.

최고기는 "이렇게 됐지만 다른 쪽으로 행복하게 잘 해주겠다"라는 진심을 밝혔다. 유깻잎 엄마는 "마음을 놓으니까 시원섭섭하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 보는 모습을 관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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