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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신방식 “면역 혁명”으로 코로나19 예방하자!!

기사승인 2021.01.22  18: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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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방식 (사) 제주 산림치유 연구소 이사장(자연치유학 박사)

   
▲ ⓒ일간제주

코로라19 바이러스가 지역경제 붕괴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과 불안을 가져 온지도 1년이란 세월에 도민이 지쳐있는 상황이다.

“병은 처방치료를 잘하는 의사가 명의“라고 하지만 치료하기보다는 ”병을 사전에 예방적 처방을 잘하는 의사가 진정한 명의라고 하였다.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다” 예방을 하기위해 면역력을 높여줌으로 만병에 예방이 되며, 암을 포함한 여러 가지 질병들이 자연치료 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결과에도 증명되고 있다.

WHO에서는 건강이란?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주위 모든 환경의 좋은 상태가 건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냄새도 색깔도 없고 듣도 보도 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휘 젖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건강의 섬” 청정제주가 지금까지 격어보지 않은 팬데믹이 제주사회 전체를 마비 시키고 있는 시점에서 제주도민들의 면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안점 하나를 제시 하고자 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 2단계 5인이상 집합금지가 골프장, 카페, 식당 및 다중 이용시설 등에 시행되고 있다.

“면역혁명”대안으로 제주산림 숲, 곳자왈, 오름, 올레길 등을 개방하여 5인 이하 7분 간격으로 입장토록 하는 부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제주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연 속에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산림 치유 지도사, 숲 해설사,전문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가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방안을 정책적으로 적극 권장하였으면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자연은 병을 치료하는 의사다! 라고 했다. 즉, 이 말은 자연치유요법을 통해 보건건강증진으로 모든 병을 예방하라는 것이다.

코로나 19가 사회적 불안심리를 더욱더 깊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민, 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는데 필자도 힘을 보태 보고자 한다.

제주 산림의 예방의학적, 치유적 효과에 대해 그 우수성을 지난해 한국 자연치유 학회에서 필자가 발표한 논문내용 중 “건강을 위한 제주산림 치유의 효과”를 통해 제주의 곶자왈 숲, 탐방 전,후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자연치유의 효과를 검증 할 수 있었다.

임상시험조사에서 대상자 35명으로 스트레스 코티졸 타액검사결과 사전.사후 스트레스가 감소했으며, 심장 박동변이측정에서도 대상자 49명을 심장세기, 심장혈관 내 잔혈량 및 혈관 건강 타입도 사전, 사후 조사결과 상태가 좋게 나타났다, 또한 교감신경 활성화 변화조사역시 산림욕 후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높았다. 설문조사에서도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및 직무스트레스 지수에도 감소하는 변화를 확인 하였다. (산림욕 프로그램 진행시간 : 평균3시간)

산이 많은 일본에서는 “산림욕”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연구를 한 대표적인 논문이 ‘산림욕이 면역력에 미치는 의학적 효과’를 통해서도 필자와 같은 결과를 발표한 연구 보고서가 많이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까?

제주도내 15개 지점을 설정해 대기 질 중의 음이온과 양이온의 분포와 변이를 1개 지점에서 4회 이상 측정조사를 하였다.

조사결과, 음이온 평균수의 범주는 도심지역 제주시가 ㎥당 450이온으로 가장 낮았다. 그래도 서울도심보다 10배가 높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음이온이 가장 높은 장소로 천지연, 정방폭포 등에는 ㎥당 4,000이온이상 이며, 제주시내보다 10배가 높게 조사되었다.

또한 동백동산, 사려니 숲길, 절물휴양림, 교래 곶자왈, 검은오름, 한라수목원, 한라산 숲길 등이 ㎥ 700~1,000이온으로 나타나 제주의 산림이 정신적, 육체적 건강증진에 따른 질병 예방과 치유 효과에 가지고 있는 기초의학적으로 입증된 연구다.

“화산섬으로 만들어진 제주천혜의 청정 환경 자연숲” 속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 음이온 등 화산섬에서만 생성되는 신선한 공기가 자가 면역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예방의학적 가능성을 임상시험을 통해 증명했다,

이런 자연면역을 통해 청정제주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함과 동시에 제주산림치유의 효과를 통해 제주자연의 가치를 격상 시킬 필요가 있으며 1,500만 관광시대에 체류형 웰니스(wellness)관광, 그린뉴딜 정책과 병행한 특화된 주민참여형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통 큰 그림을 그려 “자연 면역 혁명”“건강의 섬”이라는 이미지를 선점하고 자리매김 하는데에 제주도정에서 정책추진도 하여주시길 기대 하는 바램 이다.

다시한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제주도민들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코로나 19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본 기고나 칼럼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신방식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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