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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3일 2명 코로나 19확진 이후 발생 없어...492명 유지

기사승인 2021.01.14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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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제주

제주방역당국은 지난 13일 오후 2시 20분경 확진 판정을 받은 491번, 492번 확진자 이후 추가 발생한 확진자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오늘(14일) 오전 11시까지 누적 확진자 수 총 492명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491번, 492번 확진자는 49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지난 12일 490번 확진자의 확진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13일 오후 2시 20분경 양성으로 확인됐다.

두 명 모두 코로나19 관련 증상발현은 없는 상태이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과 관련해 제주방역당국은 현재까지 총 1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18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명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특히, 제주방역당국은 오늘(14일) 오전 9시부터 제주교도소 수용자와 교도관 등 총 853명(수용자 622명, 근무 직원 231명)에 대한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제주소년원인 한길정보통신학교에 대한 코로나19 2차 진단검사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3일 하루 동안 9명의 확진자가 퇴원함에 따라 14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56명, 격리해제자는 436명(이관 1명 포함)이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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