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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병욱, 원희룡 주가수익비율 엉터리 계산 저격…"과거 실적 기준"

기사승인 2021.01.13  0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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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향해 "주식 시장은 지나간 과거를 보지 않고 미래를 본다. 오늘 주가 기준 PER는 지사님이 말씀하시는 36배가 아니라 14.9배"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가는 당연히 오늘 기준이지만 기준이 되는 실적은 2019년말 실적이 아닌 올해 말인 2021년말 실적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원 지사는 전날(11일) "블룸버그가 계산한 2020년 나스닥 지수의 PER(주가수익비율)은 2020년 67배였고, 2019년에는 44배에 불과했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도 2019년 PER은 22배였는데 2020년 PER은 33배이고 현재는 36배나 된다"며 "코스피 3000이 문제가 아니라 코스피 3000 뒤에 숨어서 잘못된 경제정책을 고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지사님의 PER 언급은 대한민국 상장기업의 실적이 향상되었고 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데이터라는 것"이라며 "원 지사님이 말씀하신 2019년 22배, 2020년 33배, 2021년 36배의 기준이 되는 실적은 2019년 실적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로선 2020년 실적도 발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사님이 한 분석은 2019년 실적을 기간으로 산정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또 "미국의 2021년 나스닥 PER는 예상실적기준 33.88배로 우리나라 두 배 이상"이라며 "미래의 실적이 아닌 과거의 실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조심하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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