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default_setNet1_2

우리공화당 문대탄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 자유, 자유민주주의가 망했다!!”

기사승인 2021.01.10  00:51:41

ad35

공유
default_news_ad1

- “박근혜 대통령 당장 무죄석방 해야 한다”...우리공화당 9일 제주시청 조형물앞에서 기자회견 기자회견 가져

   
▲ 우리공화당 문대탄 상임고문 ⓒ일간제주

문대탄 우리공화당 상임고문은 “거짓촛불의 망나니춤을 멈추고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에 나서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제주도당(위원장 나문옥)은 9일 오전 제주시청 조형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촉구했다.

문대탄 상임고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이전부터 이 좌파정권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망국정책으로 빈부격차를 크게 벌여놓고 서민경제를 파탄시켰다”고 전제한 후 “증권시장은 과열되어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했다는데, 서울의 아파트값은 하늘을 찌른다는데, 작금의 제주경제의 현실은 무엇이냐”며 현재 제주 감귤이 소비가 안 되어 가격이 폭락하는 상태에 대해 비판하면서 ‘정부의 제주경제 외면’에 격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어 문 고문은 “이 모든 사태는 4년 전 불법탄핵으로 시작됐다.”며 “불법탄핵은 민주당과 민노총의 촛불난동이 아니라, 지금의 국민의힘당, 저 부패한 보수우파의 배신역적 62명 때문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는 “100석이 넘도록 국민이 밀어준 거대야당이 독재정권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그들 자신이 촛불과 손잡고 불법탄핵을 주도했기 때문”이라며 “경제의 기반이 되는 정치를 볼 때, 우리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것은 70세가 되신 여성 대통령이 감옥에서 네 번 째 겨울을 지내고 계시다는 사실”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를 좌파독재정권이 짓밟고 있다”고 작심비판을 이어갔다.

문 고문은 이어 “새 해에는 새 정치판을 기대하게 되었다. 세상이 뒤집힐 때가 가까웠다”며 “4.19처럼, 5.16처럼 세상이 뒤집히지 않을 수 없고, 뒤집히지 않는다면 자유대한은 아주 망할 것”이라고 비판의 칼을 높이 세웠다.

다음은 문대탄 우리공화당 고문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 추운 겨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이 엄동설한 추위에 우리를 더욱 얼어붙게 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 우리와 공동운명체 형제라며, 중국에서 직수입한 중국 폐렴으로 경제가 얼어붙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이전부터도 이 좌파정권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망국정책으로 빈부격차를 크게 벌여놓고 서민경제를 파탄시켰습니다.

증권시장은 과열되어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했다는데, 서울의 아파트값은 하늘을 찌른다는데, 제주경제는 이게 뭡니까.

국민과일인 제주 감귤은 소비가 안 되어 가격이 폭락하고 그나마 팔리지 않아 썪어 가고 있습니다.

경제의 기반이 되는 정치를 볼 때, 우리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것은 70세가 되신 여성 대통령이 감옥에서 네 번 째 겨울을 지내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를 좌파독재정권이 짓밟고 있습니다.

자유, 자유민주주의가 망했습니다. 오직 민노총과 전교조와 광주5.18이 국권을 장악하고 국민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태는 4년 전 불법탄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불법탄핵은 민주당과 민노총의 촛불난동이 아니라, 지금의 국민의힘당, 저 부패한 김무성 유승민 원희룡 등 보수우파의 배신역적 62명 때문이었습니다.

100석이 넘도록 국민이 밀어준 거대야당이 독재정권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그들 자신이 촛불과 손잡고 불법탄핵을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거짓이 판치던 세상에 진실과 정의 살아나고 있습니다.

4년 전의 대표적인 거짓말로, 정유라가 박 대통령의 딸이라는 거짓말을 시작 한 것은 한겨례신문과 조선일보였습니다. 종북 친북 세력들이 탄핵을 준비하던 4년 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김의겸은 칼럼에서 정유라가 박 대통령의 딸이라고 썼다가 정국이 흔들리자 다시 내가 어쩌다 그런 칼럼을 썼는지 모르겠다고 수정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김유겸은 그 두 번째 칼럼에서 평소에 잘 알던 어떤 아주머니가 정유라가 박 대통령의 딸이라는 것도 몰랐느냐고 해서 그렇게 쓴 것이라고 했고, 그 공로로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되었다가 밀려났습니다.

요즘 조선일보가 잘 팔립니다. 조선일보에서 필명을 날리고 있는 최보식 선임기자는 역시 그의 칼럼에서 정유라는 박 대통령의 딸이라고 써놓고 이제 와서는 입 싹 씻고 정의의 사도인 양 필봉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 사람은 다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보십시오. 이런 너무도 뻔한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은 반드시 무너집니다. 거짓과 선동으로 불법탄핵을 저지른 세력은 반드시 보복을 당할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덕택에 돈보따리를 부여안았으면서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외면하는 경상도 영남세력도 징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 진실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국민의 83%가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원하고 있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국민의 여망을 무시하고는 다가온 선거를 치를 수 없게 되었고, 드디어 민주당 대표 이낙연은 석방을 건의하게 되었습니다.

석방하고 싶어서 석방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광화문광장에 창경원 호랑이를 풀어놓는 것이 더 안전할 것입니다.

때가 가까웠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댓글조작을 한 김경수 경남지사는 2심에서도 원심대로 2년 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대통령선거 댓글조작 사건보다 더 중대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검찰 공소장에는 대통령의 책임이 지적되었습니다. 원자력 발전이 경제성이 낮다고 조작한 사건을 검찰은 수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파면한다” 했던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도 편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조국 추미애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제주에서는 4.3특별법개정안이 또다시 속임수로 드러나, 이낙연과 민주당 그리고 오영훈 등 강창일 일당이 다시 한 번 4.3유족을 울리고 도민 자존심을 짓밟았습니다. 기회주의 배신자 원희룡은 제2공항 강행과 재밋섬 건물 100억 원 매입 추진으로 도민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읍면지역 서민층 자녀들의 학력격차로 궁지에 몰렸습니다. 어느 좌파 인터넷신문의 논설위원격인 한라대학의 김헌범 교수는 엊그제 칼럼에서 “촛불민주주의는 어떻게 벼랑 끝에 몰린 것일까”라고 패배의식을 드러냈습니다.

문재인 일당은 다가오는 서울 부산 시장 보궐선거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이겨야 하는 절박한 궁지에 빠져 있습니다. 온갖 권력형 비리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성추행으로 자살을 했다고도 하고, 부산시장 오거돈은 성추행으로 민주당정권을 망하게 했습니다. 이 타락한 정권은 국민 앞에 부끄러워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판인데, 그래도 억지로 이기려니까, 호랑이를 광화문에 풀어놓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만 배 더 위험한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건의하게 된 것입니다.

석방 건의가 뭡니까. 당장 무죄석방 해야 합니다.

새 해에는 새 정치판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뒤집힐 때가 가까웠습니다. 4.19처럼, 5.16처럼 세상이 뒤집히지 않을 수 없고, 뒤집히지 않는다면 자유대한은 아주 망할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 힘을 내고 용기를 냅시다.

이 어려운 세상에서 제주가 살 길을 찾읍시다.

새로운 세상이 머지않았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이 불어도 참고 견뎌냅시다.

참고 견뎌내는 사람은 또다시 자유와 진실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