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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식의 경 해시민-[19]> 『2020 ‘행복한 동행’』을 출간하며

기사승인 2020.12.30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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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식 칼럼]

   
▲ ⓒ일간제주

유년 시절에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어찌나 맑고 깨끗하던지...

밤하늘을 보고자 할 때는 주위가 어두운 곳을 찾아

별을 세며 숫자 놀이를 하던 기억이

아직도 추억의 잔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페토의 《그 쇳물 쓰지 마라》 시집의

「내려야 보입니다」 시가 생각납니다.

별을 찾는 소년아

너의 어리석은 등불을 꺼라

이제 별이 환하다

<소년에게>

등불을 꺼야 별을 환희 볼 수 있다는 시구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우리 위원회는 「주민을 행복하게! 노형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등불을 드는 대신 등불을 내려 별을 보는 지혜를 발휘하여 지역 내에 산재해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과 현안들을 살펴보면서 해결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임기를 마치면서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과 결과들을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다.

2020. 12. 29에 출간한 『2020 ‘행복한 동행’』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 소식지는 양영길시인의 ‘함께 피는 꽃’으로 열고 편집후기로 닫는다.

   
▲ ⓒ일간제주

전체 내용은

노형동 소개, 주민자치위원회와 사업 소개, ‘행복한 동행’ 바라기, 주민을 행복하게, 노형을 아름답게, 주민자치 Program, 주민과 동행하는 자생단체, 나도 한마디, 동행 칼럼을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행복한 동행 바라기」에서는 슬로건인 ‘행복한 동행’을 이루어 가기 위한 업무협약, 워크샵, 마을만들기 벤치마킹, 마을만들기 토론회 그리고 구체적인 마을만들기 청사진을 그려보는 간담회 등의 활동을 담았다.

「주민을 행복하게」에서는 시간의 장벽과 세대의 경계를 뛰어넘어 주민 가까이 다가가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 ‘탐라도서관 평화교육시스템구축’, 어르신 한방무료봉사인 “100세까지 건강 하십서!”, 가족치료프로그램인 “하늘만큼, 땅만큼 ᄉᆞ랑햄쩌”를 소개한다.

「노형을 아름답게」는 살기 좋고 아름다운 노형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 자생단체와 연대하여 진행한 코로나방역 활동인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명절 & 태풍 후 환경정비, 기초질서 캠페인’, ‘깨진 유리창을 찾아 보수하는 주인의식을 갖자’, ‘어린이공원 안전 예방은 내 손으로’ 등이다.

「주민자치 Program」은 주민자치센터와 진행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코너다.

「주민과 동행하는 자생단체」는 노형동 관내 11개 자생단체를 주민들께 알려드리고 각 단체가 하고 있는 사업과 활동을 소개한다.

「나도 한마디」에서는 주민들의 소리를 들어보는 ‘주민의 소리 들어보게 마씀’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사람?’, ‘민족의 영산 백두산’, ‘어서오이소 마! 가야읍이 전하는 소식이지예!’,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활기를 찾아가는 마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행복한 노형만들기’ 등의 소리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동행’ 칼럼」은 ‘주민자치의 기초, 자치정신’과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센터의 행복한 동행’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 칼럼으로 주민자치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발행인(위원장 이도일)은 “「주민을 행복하게! 노형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활동들을 『2020 ‘행복한 동행’』에 담았습니다. 수고해 주신 황의식편집위원장과 편집위원들께 감사를 드리고 물신양면으로 협력해 주신 양경저동장과 직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2년 동안 등불을 들어야 할 때 함께 들고, 등불을 내려야 할 때 함께 내리며 등불을 꺼야 할 때 함께 끄면서 동고동락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고 했다.

   
▲ 황의식 칼럼니스트ⓒ일간제주

본 기고나 칼럼의 의견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황의식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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