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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제주교육청 중앙계단은 교육감과 내부인사들만 지날 수 있는 곳?”

기사승인 2020.11.23  1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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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중앙계단 내용 사전 고시 및 안내판 없이 외부 출입인들 중앙계단 출입 막아

   
▲ ⓒ일간제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외부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청 내 중앙계단을 사전 고지 없이 무조건 막고 나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해당 관련 사전 고지는 물론 내역을 알 수 있게 중앙계단 주변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중앙계단을 통해 민원처리를 위해 해당과로 올라가려던 외부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강압적으로 막아선 직원들로 인해 당황스러움을 겪었다.

   
▲ 오전 취재당시 중앙계단 외부인 출입금지에 대해 사전 고지 혹은 안내문이 없는 모습ⓒ일간제주

이에 본지가 해당 사항을 취재해 보니 사전 고지가 없는 것은 물론 중앙계단 주변에 이를 알리는 안내판도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제주교육청 총무과에 문의하는 등 관련 사항에 대해 취재를 시작하자 도교육청은 이러한 미흡한 조치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면서 조속히 안내판을 설치하겠다는 밝혔다.

강동선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일간제주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청 내 중앙계단은 2층 수능 상황실과 연결됨으로 인해 (수능과 관련)만일의 문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러한 방침을 세운 것”이라며 “안내판이나 사전 고지 없이 무리하게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 상당히 유감“이라며 ”조속히 안내판 등 해당 내용을 누구든지 알 수 있는 조치를 통해 이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본지가 오전 시정조치를 요구한 이후 오후에 확인해 본 결과 안내문이 중앙계단에 설치딘 것을 확인했다.ⓒ일간제주

한편, 본지가 취재한 이후 오후에 취재를 진행해 보니 중앙계단 옆에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 등 후속조치가 마련된 것을 확인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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