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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관 제주해경서장은 동절기 대비 제주해경 3개 파출소 등에 대한 치안상황 등을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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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고민관 제주해경서장은 11일 제주파출소와 12일 한림파출소 애월, 김녕, 세화 등 3개 출장소를 거쳐 오늘 추자파출소를 마지막으로 동절기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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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민관 제주해경서장은 3개 파출소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의경 등을 격려하고 본인의 제주서 근무 경험을 직원들과 공유하면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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