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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7번 확진자 19일 만에 퇴원…現 입원 치료환자 10명

기사승인 2020.09.17  0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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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서 치료…중앙방역대책본부 격리해제 기준 충족

   
▲ ⓒ일간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37번 확진자가 입원 19일 만인 9월 16일 오후 4시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제주 37번 확진자 A씨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방문 이력자로, 8월 28일 오전 3시 30분경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오전 6시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28일 오전 9시경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입원 기간 동안 코로나19 증상발현 없이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퇴원이 결정됐다.

한편, A씨의 퇴원으로 16일 오후 4시 기준 제주지역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줄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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