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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일병 "누구 아들은 통원치료 병가처리, 난 내 휴가…벼룩의 간을"

기사승인 2020.09.16  1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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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압수수색했다.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너무 억울하다"라는 현역 육군 일병의 하소연을 소개하는 것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이 명백한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 장관 아들에게 가능한 것이 왜 똑같은 상황인 본인에게는 불가능했냐는, 제보 문자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저는 서울에 위치한 모대대에 복무 중인 육군 일병이다'고 한 A일병의 사연을 공개했다.

A일병은 "지난 8월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발목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과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민간병원에서) 세부적인 진단을 위해 9월 9일 진료 사유로 제 연가를 써서 휴가를 나가서 9월 13일 일요일에 복귀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병원 진단결과 좌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결절종 및 추벽증후군(추미애 장관 아들과 똑같은 병) 으로 인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고, 수술후 2주정도의 통원치료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우선 복귀를 하고 10월 4일로 수술 날짜를 잡았다"고 했다.


A일병은 "중대장에게 청원휴가를 요청했는데 '청원휴가는 입원을 해야지 인정되고 퇴원해서 통원치료를 받게되면 퇴원하는 순간부터는 제 연가를 써야된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A일병은 "더 억울한 것은 코로나 때문에 저희 부대는 (평일이 아닌) 일요일 복귀를 원칙으로 하는데 주말에는 (민간병원에서) 퇴원이 되지 않으니 금요일이나 토요일 퇴원해서 토, 일 이틀간에는 제 휴가를 써야된다고 한다"고 알렸다.

이에 A일병은 "누구 아들은 권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집에서 통원치료 받는것도 병가 처리해주는데 일반 시민은 입원 아니면 청원휴가 처리 불가능하다는 것, 벼룩의 간을 빼먹는 식으로 억지로 며칠 있지도 않은 연가를 소모케 하는 것 너무 부당하고 억울하다"며 "그냥 넘기지 마시고 공론화 해달라"고 하 의원에게 읍소했다.

A일병은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말로 하소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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