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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맹견으로부터 여동생 구한 '6세 소년'에 챔피언 벨트 수여

기사승인 2020.07.24  0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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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싱평의회(WBC)로부터 챔피언 벨트를 받은 브리저 워커(WBC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복싱 기구 세계복싱평의회(WBC)가 맹견으로부터 여동생을 구한 '6세' 소년 브리저 워커에게 챔피언 벨트를 수여했다.

WB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에 거주하는 워커에게 명예 챔피언 벨트를 줬다면서 "워커는 지구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이다. WBC 명예 챔피언 타이틀을 수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워커는 지난 9일 이웃집의 셰퍼드가 네 살 여동생에게 달려들자 여동생을 껴안고 맹견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했다. 이과정에서 워커는 셰퍼드에게 얼굴과 머리를 크게 물려 90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큰 상처를 입었지만 워커는 "누군가 (맹견에 물려) 죽어야 한다면 내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큰 감동을 줬다.

워커의 행동이 알려지자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주연 배우 크리스 에반스는 "영웅"이라면서 "너의 행동은 너무나 용감하고, 이타적이었다. 계속해서 그런 사람으로 살아달라"면서 자신이 영화 촬영때 사용했던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선물했다.

이후 아이언 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 등도 워커에게 응원과 칭찬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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