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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 2020년 제10기 농어촌관광경영자과정 개강식 개최

기사승인 2020.07.10  0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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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지난 8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어촌관광경영자과정 역대 회장을 비롯해 교육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농어촌관광경영자과정(농어촌체험지도사)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위탁협약을 통해 제주관광대학교에서 주 1회(수요일) 총 20주 동안 운영되며, 제주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기반을 둔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 중 도내 현장견학과 워크샵 등을 통해 농어촌관광과 관련된 우수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관광경영자과정 10주년을 맞이하여 제주관광대학에서는 전체 수료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관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농어촌관광 경영자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법률에 따른 필수 교육과정인 ▲주제별 체험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농어촌체험지도기법 ▲농어촌체험교육교재개발 ▲안전교육 ▲농어촌체험지도계획 및 실제와 기타 교양강좌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대학관계자는 “본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체험휴양마을과 농촌현장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가로 성장해 보다 체계적이고 양질의 농어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객의 만족도를 높여 지속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뿐만 아니라 농어촌체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2011년 농어촌관광경영자과정을 처음 시작하여 지난 9년간 총 35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2012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국에서 5번째, 제주에서는 최초로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취득하였다. 아울러 2015년 4월에는 도내 교육기관 1호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농어촌체험지도사』인증을 취득하였으며, 2018년도엔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보다 내실있는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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