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default_setNet1_2

비건 美 부장관, 7일 방한…"한반도 정세 평가·상황 안정 협의"(종합)

기사승인 2020.07.07  04:00:43

ad35

공유
default_news_ad1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2019.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민선희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7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6일 "비건 부장관은 7일부터 9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비건 부장관의 방한을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비건 부장관을 접견한다.

이어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비건 부장관과 '제8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갖는다. 이 대화에서는 한미 관계를 심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두 나라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역내 글로벌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조 1차관은 비건 부장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역내 7개국 전화협의 10차례, 양자 통화 수 차례 등을 통해 긴밀히 소통해 왔다. 제8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는 비건 부장관의 취임 이후 양측이 갖는 첫 대면 회의다.

이 대화에 이어 우리 측 북핵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비건 부장관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다.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통해 두 나라는 한반도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상황 안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계획이다.

비건 부장관은 외교부를 방문하는 8일 약식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는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와 같은 한미 현안 관련 메시지나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끄는 등의 대북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비건 부장관의 이번 방한은 본격적인 미국 대선 정국을 앞두고 북한과 협상 진전을 타진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꼽힌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명의의 담화를 통해 "미국과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면서 대화 의지가 없음을 밝혔다. 이에 미국이 북한에 대화 복귀를 촉구할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한편 비건 부장관은 오는 7일 오후 미 군용기를 타고 오산공군기지로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 일정을 마친 뒤에는 일본으로 건너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돱뒪1 <돱뒪而ㅻ꽖듃>瑜 넻빐 젣怨듬컺 而⑦뀗痢좊줈 옉꽦릺뿀뒿땲떎.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