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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지원금으로 학교밖청소년들을 저울질 하는 제주교육청과 제주도청은 차별없이 지급하라!

기사승인 2020.06.16  0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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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민중당 제주도당 성명서

제주교육청과 제주도청은 지난번 공언했던 차별없는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두고 지급방침과는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제주도민사회에 공표되었던 차별없는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은 교육청과 도청의 고질적인 책임회피로 허언이 될 위기에 몰리고 있다.

제주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이나‘제주도민만 보고 가겠다’는 말은 공수표였단 말인가?

왜 제주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주교육청과 제주도청의 실언에 저울질 당하며 눈치를 보아야 하는가? 민중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청과 제주교육청에게 책임회피는 그만하고 근본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하며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학교밖 청소년들에게도 조속히 지급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1.제주교육청과 제주도청은 청소년들에게 차별을 가르칠 것인가?

아름다운 꽃밭에 울타리를 치고 울타리안꽃은 예쁘게 돌봐주고 울타리밖 꽃들은 차별하며 방관할 것인가? 학교밖 청소년도 학교안 청소년도 모두가 미래의 제주도민임을 제주도청과 제주교육청은 모르고 차별하고 있는가?

2.정치하는 제주교육청과 제주도청이 되겠는가?

학교밖 청소년들이 소수다 보니 정치적관점에서 밀려나는 것인가?

민주주의 정치가 다수결로만 이루어 지는 정치집단인가?

소수자도 함께 손잡고 가는 것이 정치이며 삶인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제주교육청과 제주도청은 어떤 조례와 기준들로 학교밖 청소년들을 차별하고 있는가? 없으면 만들어 내야 할 것 아닌가? 없다고 뒷짐만 지고 있겠다는 것인가?

3. 타지역인 서울시, 경기도, 울산광역시도 학교밖청소년에게 지급하는 것을 제주교육청과 제주도청은 제주도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교육희망지원금을 차별없이 지급하라.

경기도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5만원 및 온라인 상품권 5만원 지원을 5월 31일 지급하였다.

서울시는 6월 2일 ‘학교밖 청소년의 평긍한 교육권 및 건강권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서울형 학생 식재료 꾸러미 10만원씩 학교밖 청소년에게도 지급하였다.

그리고 울산광역시는 5월 교육재난지원금이 지급된데 이어 학교밖 청소년에게도 10만원씩 복지재난지원금을 10만원씩 지급한다고 6월 3일 발표하였다.

그런데 제주도청과 제주교육청은 학교밖 청소년을 상대로 책임회피와 핑계만 일삼으며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차별을 주고 있다.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우리의 교육과 사회는 코로나19사태 이전으로는 돌아갈수 없게 되었다.

교육의 다양한 방식과 미래사회의 다른묘안들이 코로나19이후에 살아가야할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로 변화하는 것을 우리는 지금 이순간도 알아가고 있다.

정부에서도 전국민 고용보험을 외치고 있고, 정부재난지원금또한 차별없이 전국민 모두에게 지금하는 것을 바라본 이 시기에 제주도청과 제주교육청은 누구의 눈치를 보며 갈팡질팡하고 있는지 답답할 뿐이다.

책임있는 제주도청의 모습과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제주교육청의 책임있는 모습을 다시한번 강력하게 요청한다.

제주 사회에서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차별로 인한 희망포기를 마음에 담게 하지 말기를 바라는 바이며 책임있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희망한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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