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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상임위원장직 11대 7 배분 합의"(종합)

기사승인 2020.05.27  0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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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선 이상 의원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2020.5.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이균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21대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각각 11석, 7석씩 가져가는 데 합의했다.

다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법제사법위원장직을 어느 정당이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는 양당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주호영 원내대표와 3선 이상 당선인의 회동이 끝난 뒤 브리핑에서 "상임위원장 정수는 11대 7로 정해졌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예결위원장·법사위원장 자리에 대해서는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은 서로 다른 정당이 가져가면서 균형을 맞추는 절차가 필요한데, 법사위원장직은 우리에게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예결위원장도 통 크게 양보하지 않을까 생각 중"이라고 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원구성 협상을 하다 보면) 돌고 돌아 거의 원안으로 회귀하는 경우가 많다. 여당이 통 크게 양보하고, 혁신 의지를 보여주면 (개원 이전에 합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여당은 (야당과) 함께 가자는 결단을 내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통합당의 법사위원장 후보 등 상임위원장 후보를 결정했느냐는 질문에는 "(민주당과) 위원장 배분이 끝나야 결정할 문제"라며 "(통합당 몫) 상임위원장 7석이 구분이 된 다음에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 일각에서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 권한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도 법사위를 통과한 법률 중에 1년에 10건은 위헌 소지 법률이 나오는데 체계·자구 심사권을 없애면 안정성에 우를 범하게 되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며 "당연히 유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28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에 대해서는 "허심탄회하게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지라기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의 기부금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주 원내대표는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고 TF팀에 실무 인력도 합류해 수사는 수사대로 하되, 당 차원의 조사도 도울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민주당과의) 개원 협상 상황을 공유했다"며 "(3선 이상 당선인들은) 야당으로서 치열하게 (원구성을) 협상해야 한다는 주문들이 많았다"고 3선 당선인들과의 회동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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