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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남영미)와 제주맘카페(대표 김향미)는 위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5월 25일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확대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주맘카페는 제주지역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로 다양한 정보공유 및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교육제공 및 정서적 지원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제주시 남녕로 39(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 상담(모래놀이치료, 미술치료등), 전화상담, 심리검사, 긴급구조, 부모교육, 찾아가는 상담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안전망으로서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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