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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태권도협회, 코로나19 여파로 관내 29지역 태권도장에 운영자금 긴급지원

기사승인 2020.05.01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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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제주

서귀포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민)는 지난 4월 29일 협회 사무실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휴업, 휴관 등 어려움을 겪는 서귀포시 관내 29개 태권도장에 운영 자금 각 50만원씩 지원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태권도 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뜻으로 서귀포시태권도협회 임원들의 출연금으로 지원금이 마련되었으며. 신청자에 한해 등록된 도장과 실질적으로 도장을 운영하는 회원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급됐다.

이와 더불어 서귀포시체육회(회장 김태문)에 지원을 받아 태권도장에 손 소독제를 함께 지원했다.

이에 서귀포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민)는 “개인으로는 많은 돈은 아니지만 협회에서는 임원들의 출연금으로 마련된 소중한 돈이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번 기회로 관장님들의 소통과 화합, 서로에게 관심과 격려를 통해 더욱 발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어진 관장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도장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도장운영시스템의 변화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갖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와함께 향후 서귀포시태권도협회는 태권도홍보를 통해 도장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확대해 도장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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