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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정 ‘이젠 하늘의 별로...’...팬들 추모글 이어져

기사승인 2020.02.13  0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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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정 SNS 갈무리ⓒ일간제주

배우 고수정이 꽃이 활짝 피기도 전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수정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2일 고수정의 사망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고수정 배우가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며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수정의 발인은 지난 9일 엄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1995년 생인 고수정은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했으며, 이후 JTBC '솔로몬의 위증'과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면서 미래가 밝은 스타로 발돋음하려는 찰나였기에 이러한 소식에 팬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 고수정 SNS 갈무리ⓒ일간제주

한편, 고수정은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마지막으로 올려 더욱더 마음을짠하게 만들었다.

해당 SNS에 고수정의 사망 소식을 접한 팬들이 ‘항상 기억할게요’, ‘빌타는 별로 기억할게요’등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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