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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수 “의사가 아닌 정치인으로 제주의 아픔을 치료하러 나섰다!!”

기사승인 2020.02.09  1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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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제주시 갑 고병수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내 3개의 선거구(제주시 갑, 제주시 을, 서구포시)에서 현역의원들과 이에 도전하는 정치신예들이 치열한 선거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일간제주’에서는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의 면면을 알리기 위한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인터뷰는 일간제주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대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람을 살리는 의사에서, 각종 난개발과 무관심한 정치권으로부터 아파하는 제주를 살리는 지역의 일꾼이 되기 위해 정치에 나섰다”

“출마하면서, 그리고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제일 먼저 어린이병원비 상한제를 추진하려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우리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 고병수 정의당 도당위원장(제주시갑 정의당 예비후보)ⓒ일간제주

오는 4·15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고병수(55) 정의당 도당위원장은 “사람을 살리는 의사에서, 이제 제주와 제주도민을 살 수 있도록 정치인이 되려 한다”며 의사생활을 멈추고 정치인으로 나가는 첫걸음에 대한 변을 밝혔다.

고 도당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기득권 양당정치를 종식시키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내는 선거임을 강조하면서 이제 양당정치를 넘어서는 도민, 시민사회를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등장하는 선거라며 새로운 철학을 제시한 정의당과 그러한 정치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사람은 ‘고병수’ 자신임을 자처했다.

특히, 그는 과거 탑동매립 과정과 그 속에서 불거진 첨예한 찬.반갈등, 강정해군기지 건설과정과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제2공항과 동물테마파크 갈등...그 안에서 제주가 정치의 무관심과 행정의 외면 속 아픔을 겪어야 하는 힘없는 제주도민들의 일방적으로 당하는 모습에 굳게 결심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정치”라고 생각한 그다.

그렇다고 16년 전에 도민들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이나 16년 동안 도민들이 믿어 줬지만 도민들을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는커녕 자신들만의 정치만 일삼은 더불어민주당에는 희망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그가 결정한 당은 당리당략(黨利黨略)이 아닌 바른말을 할 줄 알고 정치적 이념이 오로지 국민(도민)을 위해 나서는 그러한 당으로 정의당을 선택했다.

고병수 도당위원장은 어렵게 의사가 됐지만 편한 삶을 선택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온 사실을 되새기며, 각종 난개발과 환경파괴에 아파하는 제주를 치료하기 위해 나선 점을 강조했다.

그는 “내가 살고, 지내왔던 제주는 자연도 사람도 많이 아파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정치라는 길로 뛰어들게 되었다. 아픈 제주를 치료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과 같이 묵묵히 걸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이번 총선의 의미는 무엇인가?

   
▲ 고병수 정의당 도당위원장(제주시갑 정의당 예비후보)ⓒ일간제주

제주가 지금 많이 아픈 상태다.

민주당은 16년 동안 국회의원을 맡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고, 무능함만 남겼다.

이번 선거는 기득권 양당정치를 종식시키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내는 선거다.

민주당 현역의원은 최소한의 사과도 없이 불출마로 도망쳤고, 전략공천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전략이 아니라, 무(無)전략 공천이다. 민주당은 이미 제주에 대한 전략과 현안해결 의지를 상실한지 오래되었다. 사람만 바뀐다고 바뀌지 않는다.

무능과 오만의 정치를 제주에서 종식시키는 것이 이번선거의 가장 큰 의미이다.

자유한국당은 이미 16년 전에 심판받은 정당이다. 이제는 양당정치를 넘어서는 도민, 시민사회를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등장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기득권을 무너뜨리는 것은 중요하다.

기존 기득권 정치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답답함과 분노를 잘 이해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 이후 ‘국회의원 특권폐지’를 첫 보도자료로 냈다. 기득권을 내려놓게 하고, 국민들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

어린이병원비 상한제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픈 곳 중 하나이다. 제주는 다른 지역보다 의료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모든 시설을 다 갖추면 좋겠지만,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픈 아이의 병원비 걱정을 없애는 정책은 바로 실현가능하다.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 850만 명에게 필요한 병원비를 추산하면 4,020억 원 정도이다. 이는 매년 어린이 사보험비에 들어가는 비용 4~5조원의 1/10의 비용으로 충당 가능하고, 국민건강보험 재정흑자 21조원의 1.9%만 활용해도 가능하다.

국회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실현하고 싶은 정책 중 하나이다.

내가 선거를 준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켜내야 할 생명들이다.

# 제2공항 현안에 대한 입장은?

   
▲ 고병수 정의당 도당위원장(제주시갑 정의당 예비후보)ⓒ일간제주

공항도 포화지만, 이미 제주 자체가 포화다. 그런데, 제주포화 문제에 대한 대책이 없다.

그런데 제2공항이라니.. 말이 되는가? 쓰레기에 대한 대책도, 하수처리장도 이미 포화 상태이다. 집은 이미 쓰레기 더미가 가득이고, 오염된 물도 처리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자꾸 손님을 받겠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상황이다.

제2공항을 추진했던 정치인들은 반성부터 해야 한다. 이런 문제투성이 속에도 왜 계속 추진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봤다. 문제는 개발만능주의가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관광산업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제구조는 역시 문제이다. 관광에 의존하는 경제는 외부상황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이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개발 만능주의는 부동산 미분양 사태와 숙박시설 과잉공급 문제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제주에 2개의 공항이 필요하지 않다. 이제는 대안을 논의해야 할 때이다.

이번 선거 이후 제2공항이야기는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 제주에 미래가 있다.

# 작금의 제주경제에 대한 입장과 대안은?

제주경제가 왜 망가졌는가? 대형자본과 난개발정책이 제주경제를 망쳐왔다. 골목경제와 마을 경제는 붕괴했다. 국제자유도시의 실패와 난개발, 투자위주의 경제정책을 주도해왔던 기존 정치권들의 문제이다. 이제 와서 “중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겠다. 전통시장을 살려보겠다”라고 외치는 양당 정치인들을 만나면 화가 난다.

제주를 다 망쳐놓고, 다시 내놓은 대안이 ‘드림타워’이고, ‘이호 유원지 개발 사업’인가? 반성이 없다. 그 점이 가장 안타깝다. 반성에서 모든 것이 시작될 수 있다.

이에 대안으로,

1) 중소상공인들과 마을상권과 골목상권을 다시 살리는 정책을 만들어 낼 것이다. 급격한 도시화와 대형마트로 인해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규모 숙박시설과 관광단지로 인하여, 마을과 지역 상권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살릴 수 있는 ‘지역화폐’, ‘중소상공인지원센터’등을 추진하려 한다.

2) 그린 뉴딜정책, 즉 녹색경제 시대를 열 것이다. 제주의 자연에너지를 공공이 활용하게 하고, 도민들에게 그 이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대기업 위주, 난개발 경제 정책이 아닌, 공공의 투자와 국가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지원하여, 경제와 자연을 살리는 정책을 실현하려한다.

3) 제주의 성이시돌 목장에는 사람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일을 하셨던‘맥그린치’ 신부님이 계셨었다.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이다. 제주의 중심 경제정책이 될 수 있다. 민주적 운영방식과 공동체의 회복, 안전한 경제기반을 갖출 수 있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 시장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 단순한 경제적 접근이 아닌, 제주의 미래 대안을 설계하는 정책으로 지원하려한다.

# 제주 4.3에 대한 입장은?

   
▲ 고병수 정의당 도당위원장(제주시갑 정의당 예비후보)ⓒ일간제주

4•3특별법 개정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이 하나만 보더라도 지난 20대 국회가 얼마나 무능했는지를 보여준다. 단 한걸음도 내딛지 못했다.

민주당을 선택했던 도민들은 배신감이 들 수밖에 없다. 집권여당의 대통령이 당선된 다음해 4•3 평화공원 연설에서 ‘제주의 봄이 오고 있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봄은 어디로 가버렸는가?

민주당은 자유한국당 탓을 하는 것인가? 일본수출 규제 문제 당시 아베를 규탄하던 민주당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들은 분명 잘못을 한 일본정부에 대해 책임과 반성을 묻는 정의로운 정치인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지금 모습은 어떠한가? 현 정부와 20대 국회의 미온적 태도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어떠한가? 정말 해결해야하는 의지가 있는 국회의원이라면 패스트트랙에 4•3특별법 개정안을 태웠어야 한다. 그들을 설득해 내지 못하는 20대 제주 국회의원들은 정말 실망이었다.

현재 정의당 4.3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함께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 실력이 없었고, 의지도 없었던 양당에게 맡겨 둘 수만은 없다. 이대로는 절대 한 발짝도 더 나아갈 수 없다. 약속했던 정치인들은 책임져야 한다. 정의당 국회의원이 제주에서 나오게 된다면, 분명 4•3문제 해결은 민주당뿐 아닌 정의당의 주요 21대 국회 과제가 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해결해 나갈 것이다.

# 지역구인 제주시 갑 지역 긴급 현안과 대책은?

드림타워가 최대 현안이라 본다.

드림타워로 인해 교통과 오폐수 문제가 심각하다. 노형오거리는 이미 교통량이 포화상태이다. 하루 5천 톤에 가까운 오수가 발생한다. 절반은 자체 중수처리를 하더라도 나머지 50%(2,500여 톤) 도수하수처리장으로 간다.

문제는 도두하수처리장이 이미 포화라는 것이다. 2025년까지 현대화사업으로 확장을 추진 중이지만, 그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대책이 없다. 정말 말이 안 되는 정책추진이다. 사업건설 허가한 제주도의 문제도 크지만, 지금까지 이를 방치한 민주당의 책임도 똑같이 크다. 이제 와서 대책을 내놓으라고 큰소리 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제가 국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교통과 오수처리문제에 대한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개장을 미루도록 할 것이다.

기업의 이익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삶의 질과 제주의 자연이다. 이어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 경제다.

드림타워, 나인몰(대형쇼핑몰) 등으로 중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

정의당은 지역화폐를 통해 도내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중소상공인들이 이런 대형쇼핑몰과의 경쟁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뿐 아니라, 복합쇼핑몰에도 의무 휴일제 적용하고, 월2회에서 4회로 확대 ▲전통시장외에도 중소상공인 밀집지역도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점가 지원법’을 제정 ▲지역상권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여 종합적인 대책마련 등을 해나갈 것이다.

# 유권자들이 고병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민주당의 재선은 지난 과오의 반복이 될 것이고, 자유한국당의 당선은 역사의 후퇴가 되는 길이다. 오만한 민주당과 무능한 양당체제는 이제 끝내야 한다.

지금의 망가진 제주의 경제와 자연을 보더라도, 더 이상 그들에게 제주를 맡기지 못할 이유는 충분하다. 정의당 고병수의 당선은 제주의 정치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옮겨놓게 될 것이다. 대통령 탄핵에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개혁은 현재 정체기에 빠져있다. 민주당의 무능함과 자유한국당의 발목잡기가 그 원인이다.

이제는 다시 새로운 동력을 갖춰야 한다. 더 이상 민주당을 보고 기다릴 수 없다. 과감하게 치고 나갈 세력이 필요하다. 아직도 민생경제와 불평등의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너무 많다. 거수기에 불과한 지방 국회의원이 아닌, 소신으로 행동하는 정치를 펼쳐야 한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과 제주도민이 바라는 정치인의 시대정신이다.

# 정의당을 선택한 이유는?

정의당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정당이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선거법 개혁을 민주당을 이끌어 오면서 통과시켜냈다. ‘국회 특활비 폐지’도 만들어 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기득권에 맞서는 정치를 해나가는 정당이 정의당이다.

제주도민들은 양당정치에 대한 피로감이 높다. 그럼에도 마땅한 대안세력이 없었기에 매번 사표를 피해, 차선책의 투표만을 해왔다. 하지만, 이번선거에는 확실한 대안을 갖춘 후보가 나타났고, 정당이 존재하는 선거이다. 이제 국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정당으로서 길을 가고 있고, 제주의 미래를 제시할 정당은 정의당이라 생각했고, 이 정당으로 승부를 보려한다.

# 이번 총선에서의 필승 전략이 있다면?

   
▲ 고병수 정의당 도당위원장(제주시갑 정의당 예비후보)ⓒ일간제주

도민여러분들에게 상상력을 불어 넣고, 가성비 좋은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려 한다.

정의당 내에서도 제주에 대한 기대는 아주 크다. 이번 총선에서 제주시 갑 정의당 국회의원이 생긴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상상을 해본다. 총선의 모든 이슈는 이곳 제주도가 될 것이다.

민주당은 제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고, 자유한국당은 아예 역사의 뒤안길로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정의당과 고병수가 추진하려는 개혁정책은 대한민국의 메인 이슈가 될 것이며, 차별받던 제주가 아닌 중심에 서 있는 제주가 될 것이다.

3명의 민주당의원으로 지난 16년간 한 발짝도 전진하지 못했다. 도민 분들 모두가 알고 계신다. 정의당 1명의 국회의원은 가성비부터 다르다. 제주정치의 판이 갈릴 것이다. 과거 진보정당들에 대한 도민들의 득표가 25%를 넘었던 선거도 있었다. 지금까지는 차선책의 선거만 했더라면, 이제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선거가 열렸다.

도민들의 가지고 있던 변화의 열망은 제주의 큰 개혁바람을 만들어 낼 것이다.

# 마지막으로 고병수를 유권자들에게 소개한다면?

내 삶의 선택은 항상 가장 아픈 곳을 향했다. 맞는 길이라 생각하면, 소신을 갖고 묵묵히 그 길을 걸었다. 여러 번의 도전 끝에 의대를 들어갔다. 돈 많이 버는 의사가 아닌, 아픈 곳을 더 많이 보는 의사가 되고 싶었고, 그 길을 걸었다. 달동네 의사, 해외의료봉사, 재난의료팀 활동을 하면서 살아왔다. 20여년이 넘는 나의 의사생활이었다. 내가 가진 재능으로 세상에 가장 아픈 곳을 치료해 왔다. 행복했고, 의미 있는 삶이었다.

더 큰 활동을 해보고 싶어서, 정책을 연구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새사연(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이사장을 맡으면서 ‘주치의제도’, ‘공공의료확대’, ‘영리병원반대’ 등 대안정책들에 대한 활동을 20여 년간 해왔다.

의사로서, 공공정책 연구가로서 삶을 살아왔다. 아픈 곳을 매순간 돌봐오면 살아왔다. 그럼에도, 다시 돌아보면 세상에 더 아픈 곳은 아직 많이 남아있었다.

내가 살고, 지내왔던 제주는 자연도 사람도 많이 아파있었다. 이제는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정치라는 길로 뛰어들게 되었다. 항상 그런 선택을 해왔던 터라 두렵지 않았다.

이 길을 묵묵히 잘 걸어갈 거라고 스스로를 믿는다.

양지훈 고경희 송미경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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