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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국체육대회' 기념 표석, 100년전 그곳에

기사승인 2019.10.09  1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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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개막을 알리는 불꽃이 터지고 있다. 2019.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100년 전 열린 첫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하는 표석이 세워졌다.

서울시는 전국체육대회의 효시인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가 열린 옛 배재고보 운동장 터(현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 역사문화유적 표석을 설치, 9일 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조선체육회는 일제강점기 친일단체인 조선체육협회에 대항하고 민족의 정신과 신체를 발달시킨다는 목적으로 1920년 7월13일 설립됐다. 이어 같은 해 11월4일부터 6일까지 전조선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렇게 시작된 전국체육대회는 올해 서울 대회로 100회째를 맞았다.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산실이자 스포츠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기념 표석은 가로 35㎝, 세로 70㎝, 폭 24㎝ 크기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다. '제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라는 제목과 '전국체육대회의 효시가 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가 옛 배재고등보통학교 운동장에서 1920년 11월 개최되었다'는 문구를 담았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기념 표석이 시민들과 함께 전국체육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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