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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중앙회 평가 3/4분기「농가소득 증대 추진 우수사무소 1위』선정

기사승인 2019.10.09  0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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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2019년 3/4분기 농가소득 증대 추진 우수사무소 평가에서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추진한 휴작기 소득작목 미니단호박 육성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총 10개 시상사무소 중 1위 사무소로 선정되었다.

제주조공법인에서는 제주지역 휴작기인 3월∼8월까지의 단경기에 주로 재배했던 기장을 대체할 수 있는 미니단호박을 선정하여 4개농협 100여 농가를 조직화하였으며, 수확 후 관리메뉴얼 통일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하나로마트, 대형유통업체, 홈쇼핑,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한 통합마케팅으로 662톤/20억110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양하였다.

8월에 수확하는 기존 휴작기 재배품목인 기장인 경우 태풍피해 등 불안정한 생산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미니단호박은 7월말 이전에 수확이 가능하고 육지부 보다 조기출하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니단호박 육성을 통해 기장에 비해 10억원의 농가소득 증대효과가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한편, 제주조공법인에서는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미니단호박 출하농가 조직화 및 물량을 확대하고 초당옥수수 등 신규 소득품목을 통합마케팅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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