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상은 19일 오전 11시30분을 기해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당초 이날 오후 1시40분 목포로 출항하려다 기상 악화로 이날 오전 11시30분 조기 출항하기로 한 산타루치노가 이날 마지막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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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변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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