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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 대통령, 극동연방대 도착…북러 정상회담 개최(종합)

기사승인 2019.04.25  1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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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YTN 화면 캡쳐) 2019.4.25/뉴스1


(블라디보스토크=뉴스1) 서재준 기자,배상은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 도착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후 1시 34분께 차량을 이용해 정상회담장인 극동연방대 S동으로 들어섰다.

푸틴 대통령은 S동 도착 10여분 전 헬기를 통해 극동연방대 외부에 내린 뒤 전용차로 갈아타고 회담장으로 이동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이 도착한 지 30여분 만에 S동 바로 옆 숙소에서 나와 역시 전용차를 타고 회담장으로 향했다.

먼더 도착한 푸틴 대통령이 현관에 나와 김 위원장을 맞았다. 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잠시 환담을 나눈 뒤 회담장 안으로 들어갔다.

북러 정상은 곧바로 단독회담, 확대 회담 등 총 4시간의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이 오찬 후 회담을 할지, 회담 후 만찬을 가질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북러 정상이 만나는 것은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 이후 8년 만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후 첫 북러 정상회담에 임하게 된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한 포괄적인 양측의 입장을 교환하고 향후 연대를 위한 의견 일치를 볼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의 파견 노동자 지위 문제, 비핵화 국면의 진전에 따른 경제 협력 문제도 논의가 예상된다.

두 정상은 회담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회담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크렘린궁 측은 지난 23일 이번 정상회담에서 공동 성명이나 합의문 서명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정상회담이 개최된 극동연방대 캠퍼스 내에서는 경찰과 군 병력이 배치돼 취재진의 접근을 불허했다.

주관방송사인 러시아 국영 방송사와 북한 측 취재진의 근접 취재만 허용됐으며 김 위원장의 숙소와 회담장인 S동 주변에는 학생들의 접근도 제한됐다.

다만 푸틴 대통령이 헬기를 이용해 도착함에 따라 루스키섬으로 들어서는 도로를 통제하진 않았다. 루스키섬에서 30여분 떨어진 블라디보토크 시내도 이날에는 별도의 통제 조치가 확인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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