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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 돌입…'북미 대화' 견인

기사승인 2019.04.12  0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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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영빈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청와대 페이스북) 2019.4.11/뉴스1


(워싱턴·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기 위한 한미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12시10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현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만났다. 같은 시각 트럼프 대통령 부부도 문 대통령의 도착을 현관에서 기다리며 영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빨강 배경에 검정 사선 넥타이, 멜라니아 여사는 진한 핑크계열 원피스를 입고 문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김정숙 여사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멜라니아 여사와 반갑게 인사했다.

문 대통령 도착후 양 부부 내외는 잠시 사진기자들을 위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정상회담은 역대 69번째이자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7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후 12시15분 백악관 내 방명록 서명을 마치고 12시16분 오벌오피스에 입장해 단독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양국 정상은 양측 영부인이 동석하는 단독정상회담에 이어 소규모 회담, 양국 핵심 참모들이 배석하는 확대회담 겸 업무오찬을 한다.

양 정상은 이 자리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단계적인 보상, 북미대화 재개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정숙 여사는 양국 대통령의 업무오찬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단독 오찬을 한다. 한미 퍼스트레이디의 단독 오찬은 1989년 이후 30년 만이다.

문 대통령 내외는 같은날 오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한국시간으로 12일 늦은 저녁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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